[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파라다이스 그룹이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8가지를 출시하고, 이 시장에 진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HMR 제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중식당 ‘남풍’의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의 50년 식음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 십 년 경력을 보유한 각 레스토랑의 대표 셰프들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 그대로를 편리한 간편식으로 구현해 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파스타 2종
파라다이스시티 파스타 2종

먼저,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가 개발한 HMR 제품은 볼로네제 딸리아뗄레 파스타, 트러플 타야린 파스타 등 파스타 2종과 트러플풍기 화덕피자, 마르게리타 화덕피자, 콰트로치즈 화덕피자 등 피자 3종이다.

이탈리아 유명 레스토랑에 몸담았던 이탈리안 체카토 총괄 수석 셰프가 개발에 직접 참여해 이탈리아의 맛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메뉴로 탄생했으며, 피자 3종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수한 재료로 반죽한 피자 도우를 48시간 숙성해 사용하여 이탈리아 정통 화덕 피자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팔진해물탕면
팔진해물탕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남풍’은 팔진해물탕면, 사천짜장면, 육즙과일탕수육 등 총 3가지 HMR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과 중국 본토에서 30여 년 경력을 쌓은 중식 부문 최고 권위자 전석수 총괄 수석 셰프의 손길을 거쳐 중식 다이닝 간편식으로 개발됐다. 탕수육은 촉촉한 육즙으로 가득한 돼지고기와 새콤달콤한 과일 소스가 제공돼 집에서 간편하게 ‘겉바속촉’ 특급호텔 탕수육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고 호텔측은 소개했다.

이 HMR 제품 8종은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 쇼핑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파라다이스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