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고령수박’이 첫 출하됐다.
11일 경북 고령군에 따르면 전날 대가야읍 황유명 농민이 총 19동의 수박을 재배해 동당 650만원에 거래했다.
고령 봄수박은 겨울철에 정식해 평균 100일 이상 재배를 하기 때문에 여름수박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알찬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고령군 지역 239농가에서 172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는 5월로, 다음달 5~8일까지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를 겨냥해 5월 5일 합동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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