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9일 구미시 송정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호 구미시노인회장, 박동진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회장, 박상희 경구회 회장, 김태형 재경구미향우회장, 구미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구미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과 경험, 경륜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의 행정가, 해외대사관의 외교관, 공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은 자신이 그 소임을 맡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된다면 구미를 확 바꾸기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우선적으로 구성해 구미의 미래 비전과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4차산업혁명 관련 모빌리티 조성, 청소년원스톱지원센터 설립, 출산시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장애인 취업 우선권 부여, 중소상공인의 컨설팅과 상담 기관인 중소상공인회관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 한국마사회 회장(CEO)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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