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아동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참여형 아동학대 예방 홍보콘텐츠(동영상,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및 아동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사회적으로 확산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시민의 학대 위기아동 신고와 선제적 예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생명존중·아동인권과 관련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 강조’, ‘가정 내 체벌과 훈육을 주제로 올바른 양육방법 제시’, ‘아동학대 및 방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유도’ 등이다. 동영상, 포스터 2개 분야를 공모하며 참가 신청서와 20초 이내 동영상 파일 또는 포스터 파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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