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송파구 청소년이 ‘뭐든지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 [송파구 제공]
지난해 한 송파구 청소년이 ‘뭐든지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1일까지 ‘2022 송파혁신교육지구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뭐든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년차를 맞은 ‘뭐든지 프로젝트’는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모여 무엇이든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매년 팀별 프로젝트 활동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도 25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송파구 거주 만 12세 이상 만 19세 미만 청소년 5명 이상 모임이다. 자기개발, 문화, 예술, 크리에이터 활동 등 관심 있는 분야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

구는 각종 마을활동과 연계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자율적 동아리 활동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또, 팀 당 성인 멘토 1명을 지정해 청소년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사, 학부모, 송파쌤 마을강사 등이 멘토로 참여하며 청소년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부심을 키우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배움의 주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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