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4일 인간과 동물의 바람직한 공존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의 ‘2022년 동대문구 동물보호·복지 사업’을 발표했다.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지정,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유실동물 임시보호·반환시설 운영, 반려견 놀이터 운영, 길고양이 중성화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담았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게 기초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의 비용을 보호자 부담 1만원에 구에서 19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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