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4만1078명 신규 확진

누적 사망자 3000명 넘어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9169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9169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0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4만107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날(19일) 6만5870명보다 2만4792명 줄었고, 일주일 전(13일) 5만6803명보다는 1만5725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20일까지 나흘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인다. 다만 최근 이틀간은 주말 검사자 수가 급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이었던 20일 검사인원은 7만1590명으로, 지난주 금요일(10만1970명)보다 3만명가량 줄었다.

2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8만3188명이다. 서울의 인구 10만명당 발생 확진자 수는 2만1906명(0.22%)으로, 서울시민 5명 중 1명꼴로 확진된 셈이다.

사망자는 전날 39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098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5%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4만9733명으로, 전날(38만5619명)보다는 3만5886명 줄었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은 6만9950명(20%), 일반관리군은 27만9783명(80%)이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67.4%, 준중환자 병상 77.6%, 감염병 전담병원 5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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