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사장 정재욱·앞줄 가운데)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파트너십 데이’(사진)를 개최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력사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업체 120곳과 함께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석으로 이원화해 이뤄졌다.

현대위아는 ‘위기를 넘어 동반성장으로’라는 목표를 세우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로 비롯한 ‘공급망 붕괴’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 최근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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