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추천 명작도 6월부터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 tv’와 ‘U+ 모바일tv’를 통해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간판 드라마 ‘옐로우 스톤’ 시즌4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 tv를 통해 옐로우 스톤을 선택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 tv’와 ‘U+ 모바일tv’를 통해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간판 드라마 ‘옐로우 스톤’ 시즌4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 tv를 통해 옐로우 스톤을 선택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 tv’와 ‘U+ 모바일tv’를 통해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대표 드라마 ‘옐로우 스톤’ 시즌4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메이저 미디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운다.

‘옐로우 스톤’ 시즌4는 미국 케이블 채널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지난 1월 미국 현지에서 종영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최신 인기 드라마를 U+ tv와 U+ 모바일tv를 통해 제공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NCIS : 하와이’와 ‘FBI : 인터내셔널’의 새 에피소드도 시청 가능하다.

U+ tv, U+ 모바일tv 고객은 무료로 신규 추가 콘텐츠와 과거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다. 타사 고객은 U+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이후 ‘기본 월 정액(월 5500원)’ 또는 ‘영화 월 정액(월 9900원)’ 서비스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나만의 띵작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많이 요청한 콘텐츠 총 7편을 선정, 6월 중 VOD로 제공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콘텐츠를 요청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미디어서비스 담당은 “이번 신규 편성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에게 ‘미국 드라마는 유플러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더 나은 VO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