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직무캠프 롯데편 포스터. [서초구 제공]
서초구 직무캠프 롯데편 포스터.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기업 현직자와 함께 직무 체험을 쌓는 ‘2022 서초구 청년 직무캠프’를 모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 청년 직무캠프는 구가 취업난 해결을 위해 마케팅, 금융, 디자인, 유통 등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캠프는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구는 공기업·금융계·유통 등 청년이 선호하는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상예정기업은 ▷LG전자 ▷한국전력공사 ▷우리은행 ▷KT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한국맥도널드 ▷쿠팡 등이다.

모집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캠프 차수별로 15명씩 총 150명이다. 중복신청도 가능해 원하는 기업의 프로젝트마다 참여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쌓고, 다양한 직무체험을 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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