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완공 9월 개원
치매전담실, 감염병전담구역 등 특화시설 운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립요양원’이 도림동에 들어선다.
인천시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37억원(국비 44억원, 시비 93억원)을 투입해 남동구 도림동 도림동 386-8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984.25㎡ 규모로 28일 착공했다. 1층은 업무시설과 식당, 2, 3층은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을 만들어진다.
내년 7월 완공 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립요양원은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한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전담구역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게스트룸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요양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옥상 텃밭 조성과 2층 산책 테크 설치를 통해 입소자들의 신체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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