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3개월간 총 14억3000만원을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 포토존·모금함 등에 삽입된 기부QR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모금을 실시했다. 올해 모금액은 14억3000만원으로 목표액 12억37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 전년대비 7.6%가 증가한 1603건의 기부참여가 있었다. 기부참여 중 소액기부 참여는 565건이며, 소중한 물품 나눔도 241건으로 14%가 증가했다. 이번 모금은 동작복지재단,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민간업체,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했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