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이 다음 달 독일 투어를 진행한다. [해리빅버튼 제공]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이 다음 달 독일 투어를 진행한다. [해리빅버튼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이 다음 달 독일 투어를 진행, K-밴드의 위상을 알린다.

해리빅버튼은 다음 달 24~25일 이틀간 각각 독일 함부르크 크누스트(Knust), 베를린 케셀하우스 & 머쉬넨하우스(Kesselhaus & Maschinenehaus) 에서 두차례 공연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해리빅버튼은 코로나19 이전 ‘록 인 러시아’(rock in Russia)라는 타이틀로 러시아 콘서트 투어를 수년 간 진행했으나, 독일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리빅버튼 측은 “해리빅버튼이 공연하는 함부르크와 베를린은 하드록의 도시이자 독일 음악신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며 “람슈타인, 헤븐 쉘 번, 스콜피온스, 핼로윈 등 세계 최강의 록밴드들을 배출한 독일인 만큼 해리빅버튼의 무대는 그들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리빅버튼은 오는 3월 19일에 있을 롤링홀 단독공연을 독일 출정식으로 삼아 22일 독일 출국길이 오른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