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총 900세대 대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인천시에 거주 중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iH에서 매입해 관리 중인 신축 다세대주택 등을 저렴하게 임대해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964호를 매입했으며 올해에도 1000호의 주택을 신규로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는 지난 2021년에 신규로 인천시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중구, 동구에 위치한 매입 주택과 기존에 거주했던 임차인이 퇴거해 발생한 공가에 입주할 총 90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및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주거취약계층이며 주택공급의 여건 상 지역마다 입주 시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신청희망자의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5월 말 이후 iH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 발표 후 순차적으로 입주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iH 콜센터에서 유선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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