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초엽의 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영화로 제작된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지구 끝의 온실’은 그동안 줄곧 영상화 제안을 받아왔으며, 최근 국내 최고의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에 판권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공기를 부유하며 노출만 되어도 죽음에 이르는 더스트라는 물질이 대기에 퍼진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 SF 소설. 인기에 힘입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과 출판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현재 협의 중에 있다.
김초엽 작가는 '사이보그가 되다'로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 '인지공간'으로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SF 소설계에 독보적인 작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므레모사', '행성어 서점', '방금 떠나온 세계', '지구 끝의 온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이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을 제작, K드라마 열풍의 주역인 한국 최대의 드라마 전문 스튜디오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dcorp.com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