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성평가硏, BIG3혁신분야 창업패키지사업 지원기업 모집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진이 신약 관련 독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헤럴드경제DB]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진이 신약 관련 독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BIG3혁신분야 창업패키지지원사업 바이오헬스분야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다음달 4일까지 2022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BIG3란 신시장 창출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신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분야 유망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BIG3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이하 BIG3사업)을 진행해 왔다.

R&D, 사업화, 정책자금, 기술보증 등의 말 그대로‘패키지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BIG3사업은 유망창업기업들의 기술 역량이나 사업화 경험 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참여기업들은 해당 지원프로그램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술·경영분야 전문가 집단인‘기업혁신멘토단’의 진단과 분석에 기반한 상시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각 분야별 ‘프로젝트 메니저’인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기술고도화와 글로벌 협업 분야의 다양한 특화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선정 기업은 매년 1~2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의 R&D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연계 지원 받게된다.

한편 바이오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지난 2020년부터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소재 분야 BIG3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분석시험 및 안전성약리시험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