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석계역 인근에 청년가게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창업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노원수학문화관 1층과 석계역 1번출구 인근에 임대공간 3곳을 제공해 청년가게 7·9·10호점을 만든다. 이 공간은 청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을 없애고, 월세의 50%를 감면해 준다. 신청자격은 만 19세~39세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우대한다. 팀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팀원이 모두 청년이어야 한다. 청년가게는 청년 운영자가 희망하는 업종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주점·오락실·유흥업소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25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8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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