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 무료 플랫폼 ‘올인 터키’
이수후엔 인증서 발급, ‘전문가’ 표방 활동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터키를 여행하다 보면 현지 전문가들은 한국과 터키가 왜 형제국인지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단그리’를 언급한다. 우리의 단군을 말한다. 터키 사람들은 자신들을 단그리의 자손이라고 배운다. 우리와 그들은 연방제국의 구성체들이었다는 것이다. 신화가 아니다. 생면부지의 나라인 듯 한데, 6.25에 참전해 우리를 목숨 바쳐 도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터키 외 돌궐(투르크)계 여러 국가, 훈-마자르(헝가리-말갈), 몽골 민족 등이 동서를 이동하던 중간지대 카자흐스탄, 우즈벡 일부, 인도 일부, 부리얏(부여), 고리(고려) 민족, 사하공화국 등도 오래도록 실존하던 단군의 자손이라고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으로 배운다. 이는 역사왜곡에 앞장선 친일 식민사학자들 몇몇을 제외하곤, 국내 대부분의 사학자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
터키문화광광부가 터키 여행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올 인 터키(All in Türkiye)’를 새롭게 선보인다. 학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터키와 한국 간 연관성이 적지 않음을 배우게 된다.
21일 터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이 터키전문가 양성 플랫폼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터키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최신 업데이트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여행 업계 실무자라면 모두 가입 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플랫폼 내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터키 전문가 인증서(Türkiye Expert Certificate)’가 발급된다.
고대 유적지, 이국적인 아름다움, 대체 불가한 여행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고루 갖춘 터키는 광대한 관광 잠재력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 계획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학습 플랫폼 "올 인 터키"를 통해 터키의 역사와 문화, 자연 및 관광지를 깊이 있게 다루는 온라인 학습 코스를 제공해 여행 업계 실무자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터키를 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행 업계 실무자라면 누구나 가입 후 올 인 터키(allinturkiye)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각 온라인 코스는 여행 업계 실무자들에게 터키의 관광지 및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터키 여행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브랜딩 리소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취향의 고객에게 터키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올 인 터키는 터키에 대한 개괄 정보부터 대표 여행지를 다룬 코스 등 각 다음과 같이 총 11개의 트레이닝 코스를 제공한다. 내용은 ▷터키에 대한 소개 ▷안전한 관광 ▷터키 상품 영업 전략 ▷이스탄불 ▷안탈리아 ▷카파도키아 ▷지중해 지역 ▷에게 해 지역 ▷이즈미르 ▷MICE ▷아웃도어 및 어드벤처 등이다.
터키 여행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 코스는 주제 별 셀링 포인트를 포함해 실무자가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돕고, 주제에 따라 60분, 90분 또는 120분 등 다른 분량으로 구성했다. 2022년 3월까지 총 24개의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업계 전문가에게는 터키 여행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터키 전문가 인증서(Türkiye Expert Certificate)’가 발급되고 “터키 전문가(Türkiye Specialist)”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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