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센터’(이하 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1층에 있는 보장구수리센터에서 휠체어를 수리해주고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총 501명의 장애인에게 471건의 수리, 105건의 대여, 245건의 세척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보장구수리센터는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하지만, 일반 장애인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리기사가 자택으로 찾아가는 출장 수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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