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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1단계 사업이 지난 18일 준공 공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준공 공고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지정권자인 국토교통부가 사업이 실시계획대로 완료됐다고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1단계 사업 완료에 따라 종전 지번은 말소되고 신규 지번으로 지적정리 된다. 지구 내 도로 등 공공시설은 각각 공공시설 관리청으로 소유권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지난 2007년 최초 지구지정 된 수도권 서북부지역 자족형 복합도시로 1110만6000㎡에 7만5851가구를 공급해 18만7081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조성 중이다.

1단계 준공으로 입주민들이 새롭고 쾌적한 보금자리 갖게 됐다. 검단신도시 2단계 준공은 2022년, 3단계 준공은 오는 2023년으로 예정돼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