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가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구로구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구로구 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모습.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는 중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모두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6월 24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습 대상은 구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으로 정원은 과목당 12명씩 총 72명이다. 1학년 학생 대상 수업은 주 2회, 수업료는 6만원이며 2‧3학년 대상은 주 3회, 8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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