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야간 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야간 접종은 3월 31일까지 중구보건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8시 이뤄진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은 만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및 성인이며, 접종 가능한 백신은 화이자·모더나·얀센·노바백스 등이다.
12~17세 소아·청소년은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동행이 어려운 경우 시행동의서 및 예진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중구는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의 야간 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중구의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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