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단지별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43개 단지로 단지 내 가로등, 경로당·실외 운동시설·어린이놀이터, 도로 보수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과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옥상대피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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