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시대가 본격 시작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제5 일반산업단지(충주시 용탄동)에 조성한 스마트 캠퍼스(사진)로 이전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17만3097㎡ 부지에 조성된 스마트 캠퍼스는 판금동, 조립동, 권상기(TM)동 등 생산라인을 비롯해, 물류센터, 연구소, 사무동, 임직원 복지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산라인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를 적용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시스템과 설비, 작업자,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해 고객 대응력을 강화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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