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전 상하이지부장이 신임 인천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심 신임 본부장은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무역대학원 석사를 수료한 후 아일랜드 UCD(University College Dublin)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8년 한국무역협회 입사 후에는 총무부, 국제통상부, 회원서비스본부, 무역애로컨설팅센터 등을 거쳐 상파울루대표부 대표, 울산지역본부장, 회원지원본부 현장지원실장, 무역정책지원본부 정책협력실장, 상하이지부장 등 무역협회의 국내외 회원사 지원 네트워크 대표를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심 본부장은 “2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기업의 마케팅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놓고 있다”며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과 마케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속되고 있는 물류난과 공급망 붕괴 등에 따른 업계 애로 최소화를 위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수출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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