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적 확진자 21만7150명·사망자 1681명

서울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25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
서울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25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25일 하루 동안 발생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7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24일) 2119명보다 202명 줄었고, 1주일 전(18일) 2315명보다는 39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1889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9일 1907명으로 줄었다가 21일 2805명으로 급증했으나 이후 나흘 연속 감소했다.

26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715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18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681명이 됐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