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7일 환지처분 공고돼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만 8945㎡를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착공한지 9년 만에 준공됐다.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23개 노선), 공원(5개소, 2만5012.2㎡), 녹지(5개소, 1만227.7㎡),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지하1층, 지상4층)으로 주민 편의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됐다.
동춘2 구역 내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2017년 12월), 3단지(2019년 9월) 등 1700여 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오는 2024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10분 내에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이점과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 및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여건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2405세대, 6134인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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