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MVP 공무원에 선정된 남동일 주무관.[경북도 제공]
경북도 올해 MVP 공무원에 선정된 남동일 주무관.[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올 한해 시책추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MVP 1명과 시책유공 공무원 9명 등 모두 10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MVP 공무원에는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써 미래 원자력 시장을 선점할 발판을 마련한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주무관이 뽑혔다.

시책 유공 공무원으로는 민생경제과 권지현 주무관, 농식품유통과 최수경 주무관, 환경정책과 손명희 주무관, 도로철도과 서재호 주무관, 문화산업과 권오순 주무관, 바이오생명산업과 김춘희 사무관, 안전정책과 전종헌 사무관, 청년정책관실 김승현 주무관, 전국체전기획단 한상호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MVP 공무원은 포상금 500만원,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 2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의 모든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해 특별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