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20일 일본 스기나미구와 우호교류 협정 30주년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1991년 스기나미구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파견·교환 근무, 청소년 스포츠 교류, 공무원 대표단 상호 방문 등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는 천 구청장 권한대행과 타나카 료 스기나미구장이 각자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에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양측 자치단체장과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오와다 신 스기나미구의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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