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 CC(폐쇄회로)TV 등 안전용품으로 구성된 ‘안심 4종 세트’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심 4종 세트는 스프레이형 미니소화기, 현관문에 설치하는 이중 잠금장치, 홈 CCTV, 휴대용 비상벨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안심 4종 세트는 남·녀 1인가구 누구나 신청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안전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안심택배함’,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대피 및 신고를 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을 운영하는 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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