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 84.6%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가 22일 하루 동안 발생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20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날(21일) 신규 확진자 수인 2805명보다 85명 줄었고, 일주일 전(15일) 3054명보다는 334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695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천명대를 기록한 뒤 19일 1천907명으로 떨어졌다가 21일부터 다시 2천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76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29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천598명이 됐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4.6%, 입원가능한 병상은 57개다. 또, 감염병전담 병원에서 사용중인 병상은 3058개 중 2162개로 가동률은 70.7%다.
재택치료 환자는 신규 1930명, 현재 1만3209명이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환자는 5만5335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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