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85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국내 유입 이후 역대 최다 규모로 지난 8일부터 8일 연속 요일 최다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 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7102명→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도 964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이다. 지난 9일부터 1주일 위중증 환자는 857명→852명→856명→894명→876명→906명→964명이다.
하지만 사망자는 전날보다 24명 줄어든 70명으로 40대 1명, 50대 4명, 60대 9명, 80대 19명, 80세 이상 37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4456명(치명률 0.83%)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일과 10일 추가 방역 조치를 시행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에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을 2명까지만 허용하는 등의 거리두기 4단계를 뛰어넘는 초강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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