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주민센터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해 깨끗한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영홈쇼핑 임직원 20여명은 상암주민센터 인근의 골목길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을 돌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고, 구석에 쌓인 낙엽들을 걷어냈다. 이번 깨끗한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을 고려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2인1조로 구성해 거리 간격을 두고 진행했다. 공영홈쇼핑은 주민과의 접촉도 최소화 하며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 마포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공봉사단(따뜻한 공동체, 따뜻한 공영홈쇼핑 봉사단)을 발족한 바 있다. 따공봉사단을 중심으로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애란원 등에서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조남일 공영홈쇼핑 대외협력팀 사회공헌담당은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보다 더 많은 곳에서 봉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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