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자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50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하루 최다를 기록한 지난 7일 2901명보다는 351명 적지만, 일주일 전(5일) 1408명보다는 1142명이나 많은 수치다.
특히 이날 기준 6일째 2500명대를 넘어서면서 서울 내 코로나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16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356명이 됐다.
병상 부족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90.6%다.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80.1%,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4.3%를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신규 1737명이고, 현재 1만2067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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