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2022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환경개선지원, 관광지지원 등의 공익형, 시장형등 19개 사업에 1699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성시니어클럽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익활동 분야는 만 65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노인 중 기초연금수급권자로 노인부부세대 또는 노인단독세대를 우선한다. 1세대 당 1명만 신청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회서비스 분야는 만65세이상이며, 시장형사업인 황태손질사업은 만60세이상으로 사업참여희망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사회적 일자리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고성군 노인 인구수는 11월말 기준 8200백여 명으로 고성군 전체인구의 3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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