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명 동남하이텍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24일 영남대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영남대 제공]
윤상명 동남하이텍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24일 영남대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윤상명(61) ㈜동남하이텍 대표이사가 최외출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영남대 박용기계공학과(현 기계공학부) 79학번 동문이다. 지난 2003년부터 학교에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지금까지 소액으로 기탁한 발전기금이 1300여만원이며 이번에 선뜻 기계공학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윤 대표이사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발전기금을 선뜻 기부할 수 있었다”며 “자랑스러운 모교와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윤상명 대표가 기탁해준 발전기금은 그 소중한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쓰겠다“며 ”대학 발전과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