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1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수상자 가족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식을 시청했다.
올해 도민상은 시·군 등 추천과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창출, 감동 경북, 지역사회발전 등 부문에 42명을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극복 부문에 이우석 경북도의사회 회장, 권자연 경북도안동의료원 간호사, 유동대 적십자봉사회 경북도협의회 고문이 도민상을 받았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대표이사가, 감동경북 부문에는 송인기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이 뽑혔다.
또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해 지역을 알리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예천군의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36명은 지역사회발전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온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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