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목요일인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3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0일) 414명보다 39명 많고, 1주일 전(14일) 573명보다는 120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0일 506명, 14일 68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줄어 18일 298명까지 내려갔다. 주말·휴일 효과가 사라진 19일에는 다시 500명대로 증가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3825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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