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9일까지 건축위원회 위원 81명을 공개 모집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건축위원은 시 대형 건축물의 건축 계획, 구조 안전, 교통계획 등을 심의해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 및 미관 향상뿐만 아니라 공공적 가치를 높여 아름다운 도시 공간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건축계획 분야 29명, 토목 분야 4명, 전기설비 분야 4명, 범죄예방 분야 2명 등 15개 관련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응모자격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에서 모집분야와 관련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재직자, 기술사·건축사·변호사 자격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건축분야 4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등이다.
응모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혹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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