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행사 운영
[헤럴드경제(양산)=이경길 기자] 양산시립서창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1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상시 프로그램으로 서창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대형 그림판에 색을 입히고, 축하메세지를 남기는 ‘함께 만드는 서창도서관’, 양산시 도서관과 서창도서관에 대한 퀴즈에 참여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창도서관, 어디까지 알고 있니’가 운영된다.
특히 7일에는 4~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인지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숲 속 친구 소풍날’ 인형극이 열린다. 인형극을 포함해 책 읽어주기, 미니마술공연 등으로 알차게 꾸며진 공연은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또한,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는 ‘개관일은 내 생일!’, 개관일(11월 24일) 당일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떡을 나눠주는 ‘생일 떡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독서공간으로 기억되고독서문화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