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회도 예고

윤택근(맨 왼쪽)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윤택근(맨 왼쪽)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라며, 이달 20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공표했다.

7일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철폐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보장 ▷주택·의료·교육·돌봄 공공성 강화 등 3대 쟁취 목표를 밝히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희망도 비전도 없는 불평등의 묵은 땅을 갈아 엎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민주노총의 총파업. 이제 준비는 끝났다”며 “자본과 이를 비호하는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지옥, 더 이상 설명과 경험이 필요 없는 이 공고한 착취의 시스템을 깨기 위한 첫걸음으로 10월 20일 총파업에 나선다”고 전했다.

채상우 기자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