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동의·승인안 등 3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고 5일 밝혔다.
7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김지만 의원이 ‘코로나19 소상공인 위기 대응’과 관련해 대구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한다.
이어 강성환 의원이 ‘시간제 차량속도 제한 제도 도입’, 하병문 의원이 ‘원룸 밀집 지역 쓰레기 대책 마련’, 이영애 의원이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선다.
또 송영헌 의원이 ‘지역난방공사 친환경에너지 개체사업 문제’, 박우근 의원이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마련’, 임태상 의원이 ‘2022년 본예산 편성에 대한 제안’을 주제로 발언을 이어간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 등에 나서며 15일은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날 윤영애 의원이 ‘학교 인성교육 강화’를 주제로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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