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8~9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지역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2021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비대면 수출상담회, 기업 애로 종합상담 부스, 채용 오픈 스튜디오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현대,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신세계 등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99개 사가 참가하며 비대면 수출상담회에는 12개국 33개 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그외 기업애로 종합 상담부스 운영, 채용 오픈 스튜디오,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지역기업들의 여러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위기 돌파에 실마리를 찾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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