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EPA 주행거리 발표
150㎾h 배터리팩 탑재 추정
전비는 3㎞/㎾h로 낮아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 곧 출시할 리비안(Rivian)의 순수전기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주행거리가 300마일(483㎞)이상으로 나타났다.
5일 인사이드이브이 등 전기차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비안의 R1T와 R1S의 EPA 기준 주행거리가 300마일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의 발표에 따르면 R1T의 경우 314마일, R1S는 316마일을 기록했다.
두 모델 모두 21인치 휠과 150㎾h의 배터리팩이 탑재된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 기준이다.
R1T는 고속도로 주행거리가 292.9마일, 시내 주행거리는 331.8마일을 기록했다. 무거운 중량과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트럭의 특성상 전비는 3.34㎞/㎾h로 낮게 측정됐다.
20인치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주행범위가 10~15%, 22인치 스포츠 타이어를 장작하면 5~10% 주행거리가 줄어든다.
복합주행거리 316마일을 달리는 R1S의 경우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296.4마일(21인치 타이어 기준), 시내주행거리는 331.4마일로 측정됐다. 전비는 3.29㎞/㎾h로 R1T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은 R1T의 경우는 250+마일 모델과 400+마일 모델을, R1S는 250+마일을 추가로 내놓을 ㅇ예정이다.
why3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