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이 가정용 바닥재 ‘휴(休)3.5’를 새로 내놓았다.

휴(休)3.5는 휴식과 바닥재 두께인 3.5mm를 합쳐 그 이름을 정했다. 고밀도 쿠션층을 적용한 바닥재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면서 대리석, 타일 등 고급 자재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시트 바닥재.

바닥재 무늬와 표면의 오목볼록한 모양을 일치시킨 ‘리얼 입체 동조엠보’ 공법으로 자재의 질감까지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대리석, 타일, 마루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시공 가능하다고도 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향균 논슬립 UV코팅’을 적용해 어린 자녀, 노약자,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충격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표면층 두께 0.7mm로, 한샘의 기존 제품 대비 약 0.3mm 두껍게 만들어 생활소음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루나 타일처럼 틈새에 이물질이 낄 염려가 없어 청소 및 관리도 간편하다. 실내사용 적합성을 인증하는 환경부 ‘실내’ 표지도 획득했다. 종류는 비앙코 골드, 비앙코 실버(사진), 테라 그레이, 테라 베이지, 테라 라이트, 트라버틴 라이트, 트라버틴 베이지, 트라버틴 그레이 등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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