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늘 현장에서 행정을 펼친다. 행정 총론도 중요하지만 각론은 현장탐방이 최고다. 일시적 행정보다 지속행정이 우선이다.

백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덕동 787-3번지 일원은 상습적으로 차량이 정체되어 시민분들의 불편이 크셨던 곳인데요. 우회전 차선 확보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성남시와의 경계 지점인 탄천의 ‘함께 걷고 싶은 친환경 탄천길 조성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장마철이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던 죽전동 1069번지 일원에 더 이상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맨홀펌프장과 하수관로를 설치했는데, 앞으로 주민분들께서 폭우에도 걱정 없이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고 했다.

이어 “이달 중으로 정비공사가 예정에 있는 수지체육공원 테니스장에는 코트 4면을 확장·정비하고 휀스와 조명을 교체 후 화장실 및 휴게실도 설치됩니다. 기존에 테니스장을 이용하던 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시민 분들의 민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장을 점검할 때마다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일시적인 사업을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향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진일로(邁進一路)하겠습니다. 오늘 현장 방문에 동행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