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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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업계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을 특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 관광부서에 지난 6월 30일 이전에 관광사업 등록을 한 관광사업체(여행업, 호텔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카지노업, 4~5성급 호텔업, 전문 휴양업, 폐업 중인 관광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 9월 5일까지이다. 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모바일이나 PC 데스크 탑으로 신청주소를 클릭해 온라인 양식에 입력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의 관광부서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지난 2019년 업종별 매출액 비교 결과 매출액 감소가 큰 여행업 및 관광 면세업은 200만원, 기타 관광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오는 20일 이후 서류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석 전까지는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