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조 원인종 유전형 구성 변화와 상호작용 패턴 네트워크 분석’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여천생태연구회는 12일 ‘여천생태학상’ 14번째 수상자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 안치용 박사(사진)를 선정했다.
안치용 박사는 2020년 3월 녹조 원인종인 마이크로시스티스의 유전형 천이와 미생물 군집 변화를 규명한 논문을 물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워터 리서치’에 발표했다.
안 박사는 이 논문에서 녹조 원인종 마이크로시스티스(Microcystis)의 유전형 구성 변화와 미생물 구성의 상호작용 패턴을 네트워크 분석으로 정밀 추적해 세계 최초로 보고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여천생태학상은 기초생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생태학자를 매년 표창하기 위해 2005년 故 여천 김준호 박사(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에 기증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