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길냥이’ 동아리 후원
LG유플러스가 Z세대(1990년 중반~2000년 중반에 태어난 젊은 세대)와 함께 전국 대학교 캠퍼스 길고양이 후원에 나선다.
Z세대와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활동을 진행, ‘찐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전국 13개 대학교 길냥이(길고양이의 줄임말)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가 올해부터 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부캐(부캐릭터) ‘플’ 활동의 일환이다.
플은 지난 5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플냥이(플+길냥이)’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34개 대학에서 캠퍼스에서 생활하는 길냥이에 대한 사연을 접수했다. 6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가톨릭대 ‘치삼’, 고려대 ‘구해경’, 동덕여대 ‘양갱’, 서울여대 ‘우치’, 카이스트 ‘퐁듀’ 등 5마리가 ‘플냥이’로 선정됐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