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성악가 길병민의 공식팬카페 '위드로드(With Road)가 레떼아모르의 첫 미니앨범을 그의 모교인 선화예술고등학교 전교생에게 기증했다.
길병민은 일찍이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국내외 음악계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는 신예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4중창 그룹 '레떼아모르'의 리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에 발매된 미니앨범 위시(Wish)의 수록곡 중 ‘힘껏 달릴게’는 길병민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그의 미약했던 어린 시절의 불안함과 두려움에 무너지지 않고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가사에 담았다.
위드로드 측은 “꿈을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후배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와 희망을 안고 힘껏 달리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증 배경을 밝혔다.
지난 7월8일 발매된 레떼아모르의 미니앨범 위시(Wish)는 클래식 버전과 캐주얼 버전의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앨범 제작에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작곡가 뉴아더스, 김진환, 곽은기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유통사 집계에 따르면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2만3천장이 넘게 예약 판매 되었으며(7월7일 오전기준) 크로스오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수치를 기록 중이다.
선 공개된 음원 사이트에서도 앨범 수록 곡 모두 차트인을 기록하는 등 레떼아모르의 첫 미니앨범 위시(Wish)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은 2020년 한국 가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꽃 때〉 (A Time to Blossom)를 발매, 리사이틀을 개최하여 전석 매진을 시켰으며 오는 10일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위시(Wish)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역시 1분 30초만에 전석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였다.
길병민이 속한 레떼아모르는 7월 10일 00시 30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미니앨범 위시(Wish)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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